창업스토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스,쿠팡,인스타그램에서 팔아보기 안녕하세요~ 점점 여름이 되가는 시기네요 주말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글램핑을 다녀왔어요~ 캠핑을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저는 캠핑을 자주 가기 보다는 일반 펜션이나 리조트를 선호하는 편이예요 왠만해서는 깨끗한 숙박을 원하기 때문인데 아이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끼리도 캠핑 이야기를 많이 하나봐요 캠핑카가 있는 친구들도 있고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캠핑을 외치더군요 캠핑은 자신이 없고 글램핑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숙박이 조금 불편한거 빼면 야외에서 고기 구워먹고 노는것 불멍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게 참 좋더라구요 다만 방음이 1도 안되서 정말 옆에서 뭔 말을 하면 다 들리더라구요;;; 여튼 글램핑 캠핑은 매너타임에 매너를 지켜줘야 지속적으로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저리는 그만하고 투잡.. 여성 창업이라 해서 해본 것... 경험을 공유해 본다.. #1인창업 #여성창업 이라고 해서 쉽게 접근 할 수 있는게 어떤것이 있을까? 주변에 지인이 자수기계를 가지고 각종 네임택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었다. 그냥 옆에서 보기에는 아이들 보내놓고 하기에 괜찮아 보이기에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알아보니 모든 자영업이 그렇듯이 초기 투자금이 존재했다 그래도 가게 계약부터 해야하는 일반 자영업에 비하면 너무 적은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긴 했다 그래서 그랬을까 미친척하고 질렀다. 이것저것 다해서 대략 700~800정도를 들여서 기계를 사고 라이센스를 사고 실을 사고 부가적인 것들을 사고 사업자 등록증을 내고 배우러 2~3시간 거리를 마다않고 가서 배우고 열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디자인도 새롭게 뽑아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서 .. 이전 1 다음